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일러 브리즈 (문단 편집) === [[NXT]] === FCW 챔피언, FCW 태그팀 챔피언 경력이 있다. WWE의 산하단체인 NXT에서 마이크 달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주로 자버로 활동했었다. FCW시절 같이 활동했던 태그팀 파트너가 로만 리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던 [[로만 레인즈]]다. 2013년 NXT에 항상 셀카봉을 들고 다니면서 화면에 나온 자기 자신을 보는 [[나르시시즘]] 캐릭터로 재데뷔한다.[* 게다가 브리즈가 보고 있는 셀카 화면이 타이탄트론에 그대로 떠오른다. 이것의 원조는 [[코디 로즈]]가 2010년 대싱 코디 로즈로 활동할 적, 외모 관리를 위해 등장도중 미니트론에 나오는 거울을 바라보는 장면.] 그리고 들고 나오는 셀카봉은 반칙으로 활용하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 이는 메인 로스터로 콜업되면서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 캐릭터는 [[벤 스틸러]] 주연의 영화 [[쥬랜더]]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셀카 촬영을 할 때 혹은 인터뷰 중에 입술을 삐죽 내밀고 눈썹을 찡긋거리는데, 이것은 쥬랜더의 주인공의 주특기인 '블루 스틸' 혹은 '매그넘'이라는 표정에서 따온 것이다. 구글에서 'tyler breeze blue steel' 혹은 'tyler breeze magnum'이라는 키워드를 넣으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타일러 브리즈의 매그넘을 다른 레슬러들이 따라하는 영상이나 사진들이 있다.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FCW 및 NXT에서 머물렀는데, 그 짬에 비해 푸쉬가 시원찮았던 데에 대한 동정심인지 현지 팬들의 환호가 상당해 [[수신 선더 라이거]]와의 경기 등 상당히 중요한 매치들에~~서 지는 역할로~~ 참여했다. 메인로스터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NXT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애환을 담은 방송 브레이킹 그라운드에서도 주요 선수로서 다뤄지며 마지막 회의 주인공 중 하나로 다뤄질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